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빅토르 안) 이 소치에서 벌어진 남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단하다 안현수 이로서 안현수는 2개의 올림픽에서 8개의 메달을 그중 6개는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다.
일간에서는 그의 귀화와 관련된 좋지않은 평들이 있었으나 그 자세한 내막을 아직 알려 진것이 없다.
안현수 역시 그 일에 대해서 조심스런 입장이다. 그이유야 어찌 되었건 이제는 어느
누가 그에게 돌을 던지겠는가.
김연아 선수의 문제도 그렇고 밖으로는 힘을 못쓰면서 안으로는 문제점을 보여주는데
이번을 계기로 우리 빙상협회도 대오 반성해서 좋은 선수를 외국에 놓치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