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전세계 대유행중인 코로바 바이러스를 대하는 다소 불편한 진실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방송을 들은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그 분에 대해 좀 친절하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방송에 들려드리지 못한 막말도 한적이 있고 비난의 소리를 몇차례에 걸쳐 했드랬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지극히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렇다고 지극히 좋아 하지도 않는 편입니다. 다만 저는 그 분이 자꾸 그 분 그 분 하니까 좀 그렇네요.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이니깐 하지 말았어야 할 불편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가 코로나의 심각성을 이미 지난 1월에 2차례에 걸쳐 보고를 했음에도 무시했다는 이야기입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