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손흥민 #유럽 축구 연맹 챔피언스 리그 오늘 프리미어 리그 축구팬들에게는 온통 신경을 텔레비젼으로 향하게 했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토토넘과 리버풀의 두팀간의 대결로 마무리가 되었다. 각각의 팬들에게는 손에 땀을 쥐는 경기가 되었다. 경기 결과는 2 : 0 ! 승리의 여신은 리버풀의 손을 들어 주었다. 리버풀은 14년전 유로피언 챔피언 이후 얻은 값진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비록 토토넘은 경기에는 패했지만 조별리크 2위로 간신히 챔피언스 리그에 진입한 이후 결승까지 오르게 된것만으로도 칭찬을 해줄수 있을것 같다. 물론 그 중심에는 우리의 자랑 손흥민이 같이 해오고 있어서 다시금 축구를 즐겁게 볼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다. 필자는 2010년에 손흥민의 미래에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