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water에서의 달콤한 하룻밤을 보내고 380km정도 떨어진 로키 최고의 도시 자스퍼를 향합니다. 가는 길모두가 한편의 그림같네요. 흐르는 강물을 보며 우리나라의 가든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멀리 보이는 산들이 한여름인데도 눈이 하얗게 덮여 달리는 내내 시원함을 줍니다.
중간 기착지 벨마운트라는 도시입니다. 도시라기 보다는 작은 마을인데 원래 여행사에 옵션으로 관광을 하면 이곳에서 하루밤을 보내게 되지요.
많은 한국 관광객을 위한 한국식당이 있네요.
또 달립니다. 실은 이런 사진은 차를 달리며 찍어댓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위험한 일인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멋진 경관들이 수도 없이 밀려와 그 때마다 차를 세우기도 뭐해서 그냥 찍어 댓는데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겠지요.
벨마운트에서 자스퍼쪽으로 우회전길로 들어서며 나타나는 폭포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캐나다의 지형은 빙하로 깍여나간 곳이 많아 그만큼 폭포도 많네요.
이렇게 보면 뭐 그저 그런 물이 좀 많이 흐르는 정도지만 다음 사진을 보면 어떤지 상상이 가지요.
어마 어마합디다. 가까이 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물이 장난없이 흐릅니다.
드디어 로키에서 가장 높다는 롭슨 산입니다. 이곳은 누구나 한번씩들러 증명사진을 찍고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사진을 찍는 동안에도 몇대의 관광버스가 서서 사진들을 찍고 갑니다.
멀리 보이는 산들이 한여름인데도 눈이 하얗게 덮여 달리는 내내 시원함을 줍니다.
중간 기착지 벨마운트라는 도시입니다. 도시라기 보다는 작은 마을인데 원래 여행사에 옵션으로 관광을 하면 이곳에서 하루밤을 보내게 되지요.
많은 한국 관광객을 위한 한국식당이 있네요.
또 달립니다. 실은 이런 사진은 차를 달리며 찍어댓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위험한 일인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멋진 경관들이 수도 없이 밀려와 그 때마다 차를 세우기도 뭐해서 그냥 찍어 댓는데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겠지요.
벨마운트에서 자스퍼쪽으로 우회전길로 들어서며 나타나는 폭포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캐나다의 지형은 빙하로 깍여나간 곳이 많아 그만큼 폭포도 많네요.
이렇게 보면 뭐 그저 그런 물이 좀 많이 흐르는 정도지만 다음 사진을 보면 어떤지 상상이 가지요.
어마 어마합디다. 가까이 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물이 장난없이 흐릅니다.
드디어 로키에서 가장 높다는 롭슨 산입니다. 이곳은 누구나 한번씩들러 증명사진을 찍고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사진을 찍는 동안에도 몇대의 관광버스가 서서 사진들을 찍고 갑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로키산맥을 가다 - 자스퍼 (2) | 2010.07.12 |
---|---|
캐나다 로키산맥을 가다 - Clearwater에서 자스퍼까지 2 (0) | 2010.07.11 |
캐나다 로키 산맥을 가다. - Clearwater 캠핑 (0) | 2010.07.08 |
캐나다 로키 산맥을 가다. - 밴쿠버에서 Clearwater까지 (1박) (4) | 2010.07.07 |
캐나다 로키산맥을 가다 - Hope, Othello 터널 (4) | 2010.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