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루이스 에서 약 15km떨어진 모레인 호수입니다.
여느 호수처럼 물색깔이 기가 막히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경치를 즐기기 위해 찾아 왔네요. 모레인 호수를 뒤로 하고 이제 밴프로 향해 갑니다. 밴프까지는 약 100km정도 되는데 유독 길이 평지가 많아 그런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많던데 과연 그 거리를 자건거를 타고 가는지 궁금해 중간에 서서 물어 보니 아침에 밴프에서 출발해서 레이크 루이를 보고 다시 돌아가는 중이라네요. 200km를 자전거로 으악!!!
밴프라는 이름은 철도 회사 십장인 Lord Steven이라는 사람이 스코틀랜드에 있는 자신의 고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하네요. 저 사진이 그사람인지는 확인을 하지 못했네요.
다운타운입니다. 아주 간단한 도시였는데 관광지라 그런지 깨끗함이 지나치더군요. 참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다운타운 끝자락에 자리잡은 보우 폭포입니다. 이제까지 봐온 거대한 폭포에 비하면 아주 보잘것없는 폭표였어요. 그래도 물의 흐름양이 어마어마해서 장관을 이루고 보우강으로 흘러가는 길목이라네요.
밴쿠버에서 온 한국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 오래간만에 한글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그러네요.
밴프의 자랑 스프링스 호텔이랍니다.
호텔을 멋진 곳에서 찍을수 있다해서 열심히 찾아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호텔은 예약하려면 최소 6개월전에는 해야 한다네요. 가격도 성수기에는 싸지 않다는데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꼭 한번 와서 자고 가고싶은 곳입니다.
이곳이 밴프 스프링스 호텔을 찍은 장소랍니다.
밴프에서 마지막으로 들른 곳이 미네완카 호수입니다. 이렇게 보면 작아 보이지만 호수의 길이가 20km이상 길다네요. 마치 뱀처럼 생긴 호수입니다.
이렇게 생겼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들이 많이 정박해 있더라구요. 이속에 무궁무진한 생선이 살겠죠?
여느 호수처럼 물색깔이 기가 막히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경치를 즐기기 위해 찾아 왔네요. 모레인 호수를 뒤로 하고 이제 밴프로 향해 갑니다. 밴프까지는 약 100km정도 되는데 유독 길이 평지가 많아 그런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많던데 과연 그 거리를 자건거를 타고 가는지 궁금해 중간에 서서 물어 보니 아침에 밴프에서 출발해서 레이크 루이를 보고 다시 돌아가는 중이라네요. 200km를 자전거로 으악!!!
밴프라는 이름은 철도 회사 십장인 Lord Steven이라는 사람이 스코틀랜드에 있는 자신의 고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하네요. 저 사진이 그사람인지는 확인을 하지 못했네요.
다운타운입니다. 아주 간단한 도시였는데 관광지라 그런지 깨끗함이 지나치더군요. 참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다운타운 끝자락에 자리잡은 보우 폭포입니다. 이제까지 봐온 거대한 폭포에 비하면 아주 보잘것없는 폭표였어요. 그래도 물의 흐름양이 어마어마해서 장관을 이루고 보우강으로 흘러가는 길목이라네요.
밴쿠버에서 온 한국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 오래간만에 한글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그러네요.
밴프의 자랑 스프링스 호텔이랍니다.
호텔을 멋진 곳에서 찍을수 있다해서 열심히 찾아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호텔은 예약하려면 최소 6개월전에는 해야 한다네요. 가격도 성수기에는 싸지 않다는데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꼭 한번 와서 자고 가고싶은 곳입니다.
이곳이 밴프 스프링스 호텔을 찍은 장소랍니다.
밴프에서 마지막으로 들른 곳이 미네완카 호수입니다. 이렇게 보면 작아 보이지만 호수의 길이가 20km이상 길다네요. 마치 뱀처럼 생긴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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