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y son.

우리아기 육아일기의 첫장을 열며

하이잭커 2010. 6. 16. 13:37

이 일기는 그간 애기 엄마의 책상 서랍에 고이 간직되었던 우리아기와의 행복했던 임신 5개월부터 그이후 아이의 출생, 백일 돌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이야기이지만 우리의 소중한 시간들을 또한 소중한 사람들에게 들려드리고자 책장을 공개합니다. 비록 부족하거나 모자라더라도 저희의 소중한 기억을 함께 나눠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새로운 만남을 준비중이신 예비 엄마 아빠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마음속 깊이 바랍니다.

우리 아기와 엄마에게 힘을 주세요.
좀더 많은 분들이 볼수 있게 추천 팍팍 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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