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번 산행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한걸음 한걸음이 나에겐 역사이고 기록이다. 나이 40이면 불혹의 나이라 하지만 이렇게 여행에 대한 욕심은 그 끝을 알수 없다. 내 힘닿는데까지 가야지라고 생각하며 체력도 많이 기르고 물론 돈도 열심히 벌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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