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다운 타운에 있는 시애틀 타워입니다. 높이는 약 180m정도 된다고 하고 원반모양이 마치 UFO을 연상 시키다고 하네요. 만국 박람회를 위 1962년 세워 졌다고 하는데 영화 시애틀의 잠못드는 밤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시애틀 타워는 회전식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곳에서 표를 사서 입장하게 되어있더군요. 입장권만 17달러 정도 했습니다. 올라 가보고 싶었지만 돈도 그렇고 워낙 사람이 많아서 오래 기다리는 수고를 덜기 위해 다음 행선지로 향했습니다.
시애틀타워 주변으로 공연장과 놀이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뮤직 공연장 모습인데 햇볕이 비추어 건물의 색이 희안하게 보이더군요.
놀이 기구가 있는 곳입니다. 솔직히 무지 막지하게 실망을 한 곳입니다. 놀이 시설하면 디즈니 랜드를 생각하게 되고 혹시나 이곳도 그곳 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잘 갖추어진 곳일 거란 생각을 했는데 이건 동네 놀이터 수준이더라구요.
재목은 그럴듯하지만 별로 놀거니가 없는 곳입니다.
시애틀 타워 뒷쪽으로 가면 멋진 분수대가 있답니다. 여름에 더우면 아이들 뛰어놀기 좋겠더라구요.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이어주는 트레인 입니다. 3불인가 냈던것 같은데 5분도 안갑니다. 밑전 생각 나게 하는 트레인입니다. 시내 관광이라도 시켜줄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정말이지 앉자 마자 내려야 합니다. 내려서 보면 바로 쇼핑몰로 이어져 나가는 길도 복잡스러운 곳에 내려주더군오.
물론 왕복권은 조금더 비쌉니다. 괜히 탓나 십지만 그래도 원래 관광이란 이런 것이 아니가 십네요.
이제 퍼블릿 파켓으로 향해 갑니다.
시애틀 타워는 회전식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곳에서 표를 사서 입장하게 되어있더군요. 입장권만 17달러 정도 했습니다. 올라 가보고 싶었지만 돈도 그렇고 워낙 사람이 많아서 오래 기다리는 수고를 덜기 위해 다음 행선지로 향했습니다.
시애틀타워 주변으로 공연장과 놀이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뮤직 공연장 모습인데 햇볕이 비추어 건물의 색이 희안하게 보이더군요.
놀이 기구가 있는 곳입니다. 솔직히 무지 막지하게 실망을 한 곳입니다. 놀이 시설하면 디즈니 랜드를 생각하게 되고 혹시나 이곳도 그곳 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잘 갖추어진 곳일 거란 생각을 했는데 이건 동네 놀이터 수준이더라구요.
재목은 그럴듯하지만 별로 놀거니가 없는 곳입니다.
시애틀 타워 뒷쪽으로 가면 멋진 분수대가 있답니다. 여름에 더우면 아이들 뛰어놀기 좋겠더라구요.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이어주는 트레인 입니다. 3불인가 냈던것 같은데 5분도 안갑니다. 밑전 생각 나게 하는 트레인입니다. 시내 관광이라도 시켜줄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정말이지 앉자 마자 내려야 합니다. 내려서 보면 바로 쇼핑몰로 이어져 나가는 길도 복잡스러운 곳에 내려주더군오.
물론 왕복권은 조금더 비쌉니다. 괜히 탓나 십지만 그래도 원래 관광이란 이런 것이 아니가 십네요.
이제 퍼블릿 파켓으로 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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