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캐나다 뉴스 단신입니다. BC주 써리 RCMP는 여자 친구를 데리러 미국 벨링햄에서 불법적으로 국경 해안을 건너온 미국 남자에게 벌금 $1.000을 부과 했다고 합니다. 49세의 이남성은 써리에 사는 여자 친구를 보러 오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하는데요. 이 남자는 검역법 위반 혐의로 받은 벌금 외에 경찰이 압수해간 배를 되 찾기 위해서 또 $1.000을 내 여자 친구 보러 온값이 도합 $2.000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남자는 바로 추방되어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고 합니다. 알버타의 캘거리시의 사무실 공실률이 거의 30%대로 그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부동산 중개 회사 CBRE에 따르면 시내 빈 사무실의 비율이 올해 2분기 27%에서 3분기에는 28.7로 증가했다며 더 장기간 이런..